무신사가 전개하는 모던 베이식 캐주얼 패션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가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무신사 스탠다드 홍대’ 오픈을 성공리에 마쳤다.
31일 무신사에 따르면 주말까지 사흘간 총 6500여 명이 플래그십 스토어에 방문하고, 1억7000만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 무신사는 무신사 스탠다드의 주 이용층인 1020대 고객의 특성을 고려해 오프라인 첫 진출지로 패션 1번지로 꼽히는 홍대를 선택했다.
무신사가 전개하는 모던 베이식 캐주얼 패션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가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무신사 스탠다드 홍대’ 오픈을 성공리에 마쳤다.
31일 무신사에 따르면 주말까지 사흘간 총 6500여 명이 플래그십 스토어에 방문하고, 1억7000만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 무신사는 무신사 스탠다드의 주 이용층인 1020대 고객의 특성을 고려해 오프라인 첫 진출지로 패션 1번지로 꼽히는 홍대를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