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미니 협업 첫 프로젝트는? "부르면 달려가는 커피車" 브랜드간 협업으로 자동차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BMW그룹 내 프리미엄 소형차 미니(MINI)와 스타벅스가 첫 프로젝트로 '브루잉 카(Brewing Car)'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한편 미니는 뉴 미니 3-도어와 5-도어, 뉴 미니 컨버터블로 구성된 '뉴 미니 패밀리'를 출시를 기념해 스타벅스와 손을 잡았다. 이번 협업은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만 진행되는 것으로 '서로 다른 이들이 함께할 때 더욱 다양한 즐거움이 솟아난다(We are different but pretty good together)'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공동 캠페인이 이뤄질 예정이다. ▶ 다른 뉴스 보러가기 스타벅스+미니 협업 첫 프로젝트는?.."부르면 달려가는 커피車" - 머니투데이 "당신에게 달려가는 특별한 커피차..."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