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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미니 협업 첫 프로젝트는? "부르면 달려가는 커피車" 브랜드간 협업으로 자동차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BMW그룹 내 프리미엄 소형차 미니(MINI)와 스타벅스가 첫 프로젝트로 '브루잉 카(Brewing Car)'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한편 미니는 뉴 미니 3-도어와 5-도어, 뉴 미니 컨버터블로 구성된 '뉴 미니 패밀리'를 출시를 기념해 스타벅스와 손을 잡았다. 이번 협업은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만 진행되는 것으로 '서로 다른 이들이 함께할 때 더욱 다양한 즐거움이 솟아난다(We are different but pretty good together)'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공동 캠페인이 이뤄질 예정이다. ▶ 다른 뉴스 보러가기 스타벅스+미니 협업 첫 프로젝트는?.."부르면 달려가는 커피車" - 머니투데이 "당신에게 달려가는 특별한 커피차..."브.. 더보기
제네시스, 유럽 시장 본격 진출. 벤츠·BMW와 '맞짱' 제네시스는 현지시간 4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 주요 매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유럽 진출을 공식 선언하며 론칭 일정을 발표했다. 시장 일각에선 제네시스가 유럽 시장에 진출하면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아우디 등 고급 차와 본격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한다. 아울러 제네시스는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유럽 시장에 2022년까지 3종의 전기차를 투입해 전동화 브랜드로의 전환도 추진한다. 지난달 처음 공개한 G80 전동화 모델을 시작으로 전용 전기차 1대를 포함한 전기차 2종을 잇따라 출시할 예정이다. ▶ 다른 뉴스 보러가기 제네시스, 유럽 시장 본격 진출… 벤츠·BMW와 '맞짱' 제네시스가 올해 여름 유럽 시장에 진출한다.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현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