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홈술족 늘며 와인셀러 판매 증가 최근 가전업계가 새로운 고객층을 발굴하기 위해 타깃을 세분화하고 제품군을 확대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언택트)·집콕 트렌드로 틈새가전·이색가전 판매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홈(Home)술족'이 늘며 와인셀러와 수제 맥주 제조기 판매 증가와 의류가전기 2탄으로 불리는 신발관리기가 틈새가전의 인기를 끌고있다. ▶ 다른 뉴스 보러가기 코로나19로 홈술족 늘며 와인셀러 판매 증가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최근 가전업계가 새로운 고객층을 발굴하기 위해 타깃을 세분화하고 제품군을 확대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www.yna.co.kr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