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전자랜드. 가구社 협업 바람 '통할까' 가전양판점과 가구·인테리어 기업 간 협업이 한창이다. 일명 ‘가전테리어(가전+인테리어)’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집객 효과를 크게 높여주기 때문이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자랜드는 최근 매장 공간 내 가구 전문관 오픈을 준비 중이다. 이에 앞서 롯데하이마트는 가구 카테고리를 확대하는 중이다. 이러한 협업은 가전양판점에 요청에 의한 측면이 큰 것으로 전해진다. 갈수록 온라인 상거래 시장이 커지고 비대면 구매가 늘어남에 따라 가전양판점으로선 매장으로 고객을 끌어모아야 한다는 절박감이 있다. ▶ 다른 뉴스 보러가기 롯데하이마트·전자랜드…가구社 협업 바람 '통할까' 가전양판점과 가구·인테리어 기업 간 협업이 한창이다. 일명 ‘가전테리어(가전+인테리어)’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집객 효과를 크게 높여주기 때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