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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디즈니 플러스와 제휴 무산

SKT, 웨이브 1조 투자로 '디즈니 플러스'에 맞선다

 

본문 스크랩 (핵심 부분 Bold 처리)올해 하반기 거대 OTT 플랫폼 ‘디즈니 플러스’의 한국 상륙이 예상되는 시점에서 SK텔레콤이 ‘디즈니 플러스’와의 제휴에 선을 그었다.

박정호 SK텔레콤 대표는 지난 21일 ‘월드 IT 쇼’에서 "디즈니는 이전 CEO와 협력관계였지만 현재 CEO는 웨이브를 경쟁자로 정의한다"라며, “협력은 없다"라고 밝혔다.

 

자사인 ‘웨이브’에 대한 투자를 적극 확대하는 방향으로 디즈니+등의 글로벌 OTT에 대응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웨이브는 2025년까지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총 1조 원의 자금을 투자할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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