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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삼킨 신세계그룹, 이마트 본사 매각 검토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성수동에 있는 본사 건물을 자산 유동화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 건물은 연면적 9만9000㎡ 규모로, 이마트 사옥과 성수점 매장이 들어서 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미래 유통의 새로운 판을 짜기 위해, 기존의 부동산 중심의 그룹 자산을 전략적으로 재배치하는 자산의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그 일환으로 본사의 자산 유동화를 검토 중”이라고 했다.

 

출처: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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