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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적자' 토니모리. 신성장동력에 '펫사업' 낙점

화장품 브랜드숍 토니모리가 반려동물(펫) 사업을 강화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치열해진 화장품 시장 경쟁속에서 주력사업 외에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새 영역 확장에 속속 나서고 있는 것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토니모리는 올 상반기 베이펫을 설립출자로 신규 취득했다. 이 회사의 업종은 애완동물관련용품판매다. 토니모리가 새로운 사업으로 눈을 돌린 것은 주력 사업인 화장품이 한계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지난 2017년 중국 경제보복과 함께 지난해 코로나19까지 겹치며 치명타를 맞았다.

 

출처: 시사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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